【PASH!+】
『아이돌리쉬세븐』 모모 역(役)・호시 소이치로 인터뷰
「모모는 귀엽고 잘생겨서 의지할 수 있는 아들 같은 존재.」
https://www.pashplus.jp/interview/208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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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在発売中のPASH!5月号に『アイドリッシュセブン』よりアイドル界の絶対王者、Re:valeが登場。彼らのこれまでの活動をまとめるとともに、Re:valeとRe:valeをよく知るあのふたりのキ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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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발매중인 PASH! 5월호에 『아이돌리쉬 세븐』에서 아이돌계의 절대 왕자 Re:vale가 등장. 그들의 지금까지의 활동을 정리함과 동시에 Re:vale와 Re:vale를 잘 아는 두 캐스트에게도 찾아가보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모모 역의 호시 소이치로 씨의 인터뷰. 언제나 밝고 주위를 행복하게 해주는 모모를 연기해오신 호시 씨. 호시 씨가 본 모모의 인상과 아후레코 중 의식한 부분을 알아보았습니다.
지금, 그 인터뷰의 일부를 특별히 공개합니다!
――우선 호시 씨가 본, 연기하고 계신 모모의 매력, 그리고 파트너인 유키의 매력, Re:vale의 그룹으로서의 매력에 대해 가르쳐 주세요.
모모는 정말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예요. 특별히 눈에 띄는 단점도 없고, 유머가 넘치는 감성도 멋있고. 친구가 되고 싶은 타입입니다. 유키도 그렇게 쿨하면서 모모에게는 달달하다고 할까, 뭐랄까 갭이 굉장합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믿음직스러워! 그런 정반대의 두 사람이 만났는데, 그런데도 호흡은 딱 맞는. Re:vale만이 낼 수 있는 이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4부까지의 스토리 중 특별히 인상에 남는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절대왕자인 아이돌로서 등장했기 때문에, 과거에 그런 일이 있어서 유키와 지금의 Re:vale가 되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5년 전의 모모가 품은 내적 갈등이 안쓰러웠어요... 료 씨와의 싸움은 생각보다 길고 힘들었죠. 맨션에서 만취당해서 위기일발! ...부분은 연기하면서도 상당히 조마조마했습니다.
――지금까지의 5년을 돌아보며, 스토리나 악곡 수록 등 게임과 관련된 현장(아후레코)에서 기억에 남는 추억이 있나요?
기본적으로 스토리도 악곡도 혼자서 수록하게 됩니다만, 매회 『아이나나』나 Re:vale에 대한 향후의 전망 등을 뜨겁게 이야기하거나 하고 있어요(웃음).
――다시 한 번, 타치바나 씨에게 유키는 어떤 존재일까요?
귀엽고 잘생겨서 의지할 수 있는… 아들 같은 존재일까요(웃음).
――마지막으로 PASH! 독자들에게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나나』는 계속 달려오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달릴 겁니다. Re:vale도 다른 모두에게 지지 않도록 노력할 테니,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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