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 SNS파트의 느낌표 개수(12), SNS파트에서 글을 올린 사람 2명의 상징 숫자를 왼쪽에서 오른쪽 순서대로(10, 1)
드디어 내 차례다~!
이 포토북을 읽고
웃는 얼굴이 되어주면 기쁠 거예요!
(싸인)
P2. 프로필
좋아하는 것: 히어로
싫어하는 것: 병원 냄새
챰 포인트: 눈
P6. 스페셜 인터뷰
『아이돌리쉬 세븐 1st 포토북 시리즈』에서는, 각 권의 표지를 포함한 2장의 스페셜 컷을 1달 전 생일인 멤버가 프로듀싱. 리쿠 비요리를 담당하는 사람은 같은 그룹의,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미모의 소유자 로쿠야 나기 (6월 20일 생). 나기에게 리드받으며, 리쿠 본인의 단어로 로 지금까지의 궤적을 말한다.
Cover produce & Talk partner
로쿠야 나기
IDOLiSH7 소속. 북유럽 출신으로 일본인 어머니를 두고 있다. 미형으로, 모델로도 활동 중.
인터뷰 본문
「모두가 좋아하는 IDOLiSH7의 나나세 리쿠로 있기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할 테니까!」
리쿠 나기, 프로듀스 고마워! 잘 됐어?
나기 물론입니다, 리쿠.
리쿠 다행이다~! 나기한테 인터뷰 받을 수 있다니 기쁜걸!
나기 저도요. 공교롭게도 미츠키에겐, 「둘이서 탈선만 하지 마!」라고 지시받았지만요... ... 1
리쿠 나기는 미츠키한테 들었구나. 나는 이오리한테, 「로쿠야 씨랑 같이 탈선하지 말아주세요」 라고 들어버렸어(웃음)! 두 사람, 역시 형제네!
나기 Oh! 아마도 이즈미 가에는 세와야키(신경쓰는)의 피가 흐르는 듯 하네요.
리쿠 정말~ 그런 소리 안 해도, 일이니까 제대로 하는데 말이야! 이오리는 연하면서 건방져! 좀더 연상을 연상으로서 대해주면 좋겠어.
나기 스마트하게 인터뷰라는 이름의 미션을 수행하여 우리를 우습게 보는 이즈미 브라더즈에게 본때를 보여 줍시다!
리쿠 멋있어! 임무다!
나기 YES! 코드네임 7, 이쪽은 코드네임 6. 미션은 순조롭습니까?
리쿠 코드네임 7입니다! 어어, 아직 임무는 막 시작한 참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그쪽은 어떤가요? 자!
나기 OK, 코드네임 7! 이쪽은 방금 막 미션의 이름을 정한 참입니다.
리쿠 어! 정말인가요, 코드네임 6!
나기 네. 그건 바로 「탈선」입니다.
리쿠 앗...! 해버렸다!
나기 리쿠와 대화하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놀고 싶어집니다.
리쿠 나도! 나기랑 대화하고 있으면 기숙사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기분이 들어.
나기 리쿠는 사람을 릴랙스시켜주는 편이니까요.
리쿠 그런가? 나기도야!
나기 고맙습니다, 리쿠. ... ...그럼 긴장도 풀렸으니, 슬슬 진지하게 일에 몰입해, 우리의 모습을 독자들에게 보여드리죠.
리쿠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나부터 물어볼까나. 표지의 구도는 어떻게 생각해서 나온 거야? 나기가 보기에 내 매력은 어떤 부분일까?
나기 보는 이를 끌어당기는 뛰어난 가챵력과 퍼포먼스력, 그리고 솔직하고 아름다운 마음씨와 약간 덜렁거리는(도지나토코로) 부분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번에 표현한 매력은, 조금 다른 겁니다.
리쿠 어느 틈에 덜렁이라고 했어..!
나기 후후, 인간이라는 것은 너무 완벽하면 반대로 매력을 잃고 맙니다. 저 역시 완벽한 얼굴로 사람들이 피하지 않도록 적당한 장난기를 갖추고 있답니다. 리쿠의 덜렁거림은 매력을 완성하는 빠져서는 안 될 요소이니 소중히 해주시길.
리쿠 뭔가, 나기가 말하니까 설득력 있네...
나기 이해해주시니 다행입니다. 그럼 표지의 설명을 이어가도록 하죠.
리쿠 넵! 잘 부탁드립니다.
나기 이번 테마는 "좋아하는 사람과 보내는 아침"이니, 연애 면에서의 리쿠의 매력을 고민했습니다.
리쿠 오오~! 나의 연애에서의 매력! 신경쓰여!
나기 방금 저는 릴랙스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만, 리쿠의 어느샌가 상대의 품 안으로 들어가버리는 스킬은 연애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물론 모든 여성을 사로잡는 제게는 비할 바가 아니지만요.
리쿠 아하하, 마지막이 나기다워!
나기 그 정도일지도요.
리쿠 그치만, 칭찬해준 건 기쁘지만, 나 "좋아하는 걸지도~"라고 생각하면 엄청 의식해버려서 어색해할 것 같아.
나기 그러니까 이 표지의 리쿠는 좀더 어른이 된 리쿠의 이미지입니다. 리쿠 특유의 상대를 자연스럽게 "포로해버리는" 순수한 분위기 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과 보내는 아침"이라는 시츄에이션에서 요구되는 남자다움을 보여줄 수 있게 된 어른 리쿠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걸 위해 부엌에 있는 상대에게 먹을 것을 받아먹으면서도, 카운터에 손을 올려놓아 남자다운 체격이 느껴지는 포즈로 했습니다.
리쿠 그렇구나! 나, 이 표지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남자가 될 수 있도록 힘낼게!
나기 그건 팬 분들도 기대하겠군요.
리쿠 나도 남자니까 말이야! 팬들이 더 두근두근할 수 있도록 해야지. 아, 그리고 사진집(그라비아) 쪽은?
나기 그쪽은 표지와 다르게 지금의 리쿠와 가까운 이미지를 고민했습니다. 좋아하는 상대를 약속장소에서 찾아내 기쁜 마음을 감출 수 없는 리쿠의 순진함을 전면에 내세운 이미지입니다. 손을 크게 흔들면서 큰 소리로 이름을 부르고, 금방이라도 상대에게 달려갈 것만 같은 그런 리쿠입니다.
리쿠 뭔가, 그거 개 같지 않아...?!
나기 남자다운 리쿠도, 귀여운 리쿠도, 양쪽 다 맛볼 수 있는 한 권을 완성하고 싶었단 말이죠!
리쿠 그, 그렇구나. 아까는 미션수행인 나기였는데, 지금은 세프 나기로 보이기 시작했어!
나기 제 전설의 조미료로 분명 이걸 읽어주시는 팬 여러분도 맛있다고 느끼고 있을 겁니다.
리쿠 역시 나기 셰프네요. 촬영 전엔 긴장했는데, 나기 셰프를 모시길 잘했네요!
나기 변변찮은 실력입니다.
리쿠 이따가 숨겨진 맛에 대한 걸 알려주세요!
나기 숨기고 있는 것을 굳이 알려드리는 것만큼 촌스러운 것도 없지 않겠습니까?
리쿠 역시! 나기 셰프의 마음이 전해지네요. ... ...랄까, 인터뷰어 역전해버렸어!
나기 이런, 안 되겠네요. 궤도 수정에 들어가죠. 그럼 다음은 리쿠가 좋아하는 타입에 대해 전해드리겠습니다.
리쿠 갑자기 들어오네! ... ...어어, 재차 말하려니 조금 쑥쓰럽지만, 밝은 사람일까. 힘이 나지 않을 때나 풀 죽었을 때, 같이 있으면 그런 기분을 날려줄 것 같은 그런 사람.
나기 그렇군요. 마치 리쿠 같네요.
리쿠 정말!? 나, 모두를 활기차게 만들 수 있을까?
나기 리쿠는, 정말 신기한 힘을 가진 사람이에요.
리쿠 특별히 뭔가를 하고 있는 건 아니지만, 모두와 함께 즐겁다는 마음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하고 있어.
나기 그 마음이야말로 아이돌의 본질이겠죠.
리쿠 그렇게 엄청난 건 아니야...! 그도 그럴게, 나기는 미인이고, 같이 있으면 엄청 즐거우니까, 나기야말로 아이돌에 딱 맞는구나 하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걸.
나기 일본인은 진심을 숨기는 것이 능숙하다지만, 이 말은 진심이라는 게 전해지는군요.
리쿠 그래서, 나도 어른이 되었을 때, 귀엽지 않고, 미츠키처럼 "남자다워!"라고 생각되면 좋겠어! 아님 나기처럼 "미인!"이 어도 기뻐(웃음)
나기 후후, 리쿠의 도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참고로 구체적인 전략은 있습니까?
리쿠 저, 전략?! 음~ 일단 돌아가서 모두와 상의할래!
나기 오늘 밤이 기대되는군요. 오랜만에 다같이 저녁을 먹을 수 있을 것 같고, 좋은 기회네요.
리쿠 야마토 씨가 로케에서 돌아오는 날이란 말이지~ 선물 기대돼!
나기 야마토는 귀찮아하는 것 치곤 성실하니까요. 지방 한정 임금님 푸딩이나 지방 한정 코코나를 발견하면 늘 사오죠.
리쿠 야마토 씨 상냥하지! 소고 씨한테는 겨자를 사오기도 하고.
나기 그 다음날, 그걸 사용한 저녁밥이 너무 매워서 자신의 경솔함을 후회하는 것 같았지만요(웃음)
리쿠 쉿, 그거 말하면 소고 씨가 알아버리니까!
나기 리쿠가 소고를 신경쓰는 마음도 이해하지만, 안타깝게도 저는 제 혀를 아끼고 있기에 소고 요리의 위험성에 관해서는 적극적으로 알리고 싶습니다.
리쿠 나기는 요리 담당보다는 맛보기 담당이지(웃음)! 라고 할까, 우리 또 탈선하고 있어!?
나기 어느새 또 마음이 기숙사로 돌아가 버렸네요.
리쿠 위험해ㅡ! 스태프 분께선 웃고 계시지만, 사실 내심 초조하신 걸지도... ... 지금부터 바로세우자!
나기 OK, 리쿠. 그럼 다음 질문입니다. 지금까지의 활동 중, 슬펐던 일을 알려줄 수 있겠습니까?
리쿠 으음... 슬펐던 일이라면 역시 뮤페스 때 일인데, 모처럼의 기회니까, 이 자리를 빌려서 말하고 싶은 게 있습니다.
나기 격식을 차리는군요.
리쿠 응. 우리들의 팬 모두에게 제대로 전하고 싶어서. 이제와서 다시 꺼내지 말라고 이오리한테 혼날 것도 같지만, 그 때, 이오리가 제대로 노래하지 못했던 건 내 상태가 나빠서, 그걸 이오리가 무지 걱정해준 탓도 있었다는 걸 팬 여러분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제대로 말하진 못하겠지만, 그건 이오리만의 실수가 아니었다는 걸!
나기 리쿠...
리쿠 그 때 형인 미츠키가 그랬어. 지금까지 이오리가 실패하는 건 본 적이 없다고. 팬인 여러분이 그런 이오리의 첫 실패를 이오리 혼자만의 실패라고 생각하게 된다면 내가 속상해서... ... 잘 전해질지는 모르겠지만...
나기 괜찮아요, 리쿠. 리쿠 비요리를 읽어주는 당신의 팬이나 우리의 팬에겐, 분명 올곧은 말과 심정이 전해질 겁니다.
리쿠 그러면 좋겠다!
나기 이오리도 분명 기쁘게 생각하겠죠. 입으로는 뭐라 말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웃음)
리쿠 그러게. 분명 입으로는 나한테 화내겠지만, 속으론 화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기 이오리는 늘 그런 식이니까요... ... 같은 재미없는 말은 넣어두도록 하죠. 그럼, 다음은 즐거웠던 일을 알려주시겠습니까? 2
리쿠 즐거웠던 거라면 잔뜩 있어! 나기는 우리가 살면서 처음으로 생긴 친구라고 말해줬는데, 나도 이런 식으로 오랫동안 함께 보낸 친구는 처음이니까. 일도 생활도 전부 신선해서 즐거워! 탐정놀이 하는 것도 좋고!
나기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리쿠 그리고 무엇보다도 역시 노래하는 일과 모두의 웃음을 보는 게 가장 좋으니까. 그 일이 제일 좋아!
나기 리쿠답네요.
리쿠 응! 게다가 멤버도 스태프분도 팬들도 다들 좋은 사람들 뿐인걸!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 둘러싸여서, 정말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는 지금에 매일 감사하고 있어!
나기 저 역시 같은 마음입니다. 우리들의 만남과 그 생활에 매일매일 감사하고 있죠.
리쿠 응!
나기 그럼 마지막으로 팬 여러분에게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리쿠 모두 언제나 우리를 향한 응원 고마워! 아까도 말했지만, 모두가 정말 좋으니까, 모두가 좋아하는 IDOLiSH7의 나나세 리쿠로 있기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할 테니까! 그러니까 앞으로도, 우리들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의상과 사진집 부분은 생략했습니다----
P24. ELEMENT
나나세 리쿠를 구성하는 것
리쿠의 발언이나 동료들에게 들은 말, 꿈이나 모토.
다양한 각도로 현재의 리쿠를 구성하는 "요소"들에 접근.
Dream
-IDOLiSH7으로서, 우리 노래로 더 더 많은 사람들을 웃게 만들고 싶어! 멤버 모두들 정말 좋아하니까, 할아버지가 되어도 계속 계-속 사이좋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다!
Things
-독서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최근은 판타지나 해외의 아동 도서를 많이 읽고 있어. 쿠션에 앉아 느긋하게 쉬면서 천천히 책을 읽고 있으면 오프라는 느낌이 들어.
-노래
노래가 정말 좋아! 내 노래로, 듣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어! 그걸 위해 앞으로도 IDOLiSH7으로 힘낼 거야!
Background
본가는 자영업으로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늘 바쁘셨으니까, 아이들끼리만 지내는 시간이 길어서. 그런 시간 속에서 책을 읽거나 노래하는 걸 좋아하게 된 거야. 특히 노래는 듣는 사람을 즐거운 마음으로 만들어 주는 점이 가장 좋으니까, 지금 IDOLiSH7으로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할 수 있는 게 정말 기뻐!
Motto
P25. Word
FROM RIKU
"내가 아무리 너덜너덜하고 힘들어한대도, 이오리만큼은, 냉정하게 나를 꾸짖어 줘."
힘들 때에도 포기하지 않고 앞을 바라본다. 그런 나나세 씨가 센터이기에, 저는 IDOLiSH7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거예요. by 이즈미 이오리
"저는 배신하지 않을 거예요! 야마토 씨를요."
언제라도 나를 그대로 신뢰해줘서 고마워. 그 믿음을 저버리지 않도록, 형아 힘내겠습니다. by 니카이도 야마토
"팬 여러분을 최고로 좋아해요! 이오리도, 야마토 씨도, 미츠키도, 소고 씨도, 나기도, 타마키도, 모두, 모두 정말 좋아!"
리쿠 군이 센터에 복귀했을 때 말한, 리쿠 군 다운 이 올곧은 말 덕에 다들 최고의 웃음으로 라이브를 할 수 있었어. 리쿠 군, 고마워. by 오오사카 소고
TO RIKU
"깨끗한 마음도, 더러운 마음도, 제대로 바라봐. 자기 자신을 두려워하지 마." by 쿠죠 텐
셔플 유닛 연습에서 컨디션이 좋지 않았을 때 쿠죠 씨가 이 말을 해주셔서, 쿠죠 씨,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복잡한 마음을 정리하고 연습에 임할 수 있었어요!
"너, 왜 가장 중간에 서 있는 거야. 그 녀석들을 더 높은 곳으로 데려가기 위해서잖아." by 야오토메 가쿠
침울할 때 야오토메 씨가 기합을 넣어 주셨어. 덕분에 나는 센터니까 힘내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의욕이 생겼어! 야오토메 씨, 감사했습니다!
"제가 반드시, 당신을 슈퍼스타로 만들겠습니다." by 이즈미 이오리
뮤직 페스타를 위해 특훈하고 있을 때, 이오리가 말해줬어. 맨날 성가신 말만 하던 이오리였으니까, 이런 식으로 말해줘서 기뻤어! 이오리, 고마워!
P26. SNS Check
리쿠의 SNS를 체크
상대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찍는 것이 특기인 리쿠의 사진 폴더에는 자는 모습이나 우는 모습 등 레어한 사진이 잔뜩. 리쿠의 투고는 다른 포토북에서 등장.
이즈미 이오리: 입고 있는 T셔츠가 앞뒤 반대인 것을 지적받기 전까지 눈치채지 못하는, 우리들의 센터 나나세 리쿠 씨 입니다. #나나세리쿠 #IDOLiSH7 #사진일화
ㄴ나나세 리쿠: 사진 올리지 말라고 했는데!!!
ㄴ니카이도 야마토: 리쿠, 저질러버렸네~ 웃음
ㄴ요츠바 타마키: 릿쿵, 덜렁이네ㅡ
ㄴ로쿠야 나기: 당황하는 모습이 큐트하네요ww
ㄴ이즈미 미츠키: 어이! 리쿠 진짜로 풀죽으니까 너희 그만해!
ㄴ오오사카 소고: 나는 리쿠 군의 그런 부분, 귀여워서 좋은걸.
ㄴ나나세 리쿠: 우우~ 미츠키랑 소고 씨가 상냥해><
츠나시 류노스케: IDOLiSH7의 대기실에 찾아갔습니다. 방송 기획으로 트롬본을 연습하는 중이래. 멋진걸!
#사진일화 #IDOLiSH7
ㄴ나나세 리쿠: 츠나시 씨, 언제 찍으신 거예요!?
ㄴ츠나시 류노스케: 몰래 찍기 성공했다! 웃음
ㄴ야오토메 가쿠: 류가 몰래 찍는 건 레어하네. 높은 확률로 들켜버리니까 (웃음) 그래서, 악기 실력은 늘고 있어?
ㄴ나나세 리쿠: 아직 멀었지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ㄴ모모: 리쿠 파이팅! 방송 언제나 유키랑 보고 있어~!
ㄴ유키: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응원하고 싶어진단 말이지, 리쿠 군은.
ㄴ나나세 리쿠: 와아아, 감사합니다!
P31. 리쿠의 방
타카나시 사무소의 전면협력을 통해, IDOLiSH7이 사는 기숙사를 대공개.
리쿠의 개인 방과 공용공간을 취재했다.
Check 01. 거대한 쿠션
별 무늬가 들어간 둥글고 큰 쿠션을 기록. 책을 읽기에도, 컴퓨터를 보기에도 좋은 편안한 아이템
Check 02. 책
독서가인 리쿠답게 선반에는 여러 권의 책들이. 두꺼운 하드커버 양장본부터 큰 책까지 폭넓게 모고 있는 듯.
Check 03. 돼지저금통
캐릭터 상품 등 팬시한 물건들 사이에서 중앙에 놓인 큰 돼지 저금통이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마지막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모두 정말 좋아해!
(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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